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슬픔조차 하나의 마음으로 느끼죠
누군가를 너무 많이 아낀다는 건
이렇게 불리해요 그렇죠?
나의 영혼은 너의 가장자리에
맞닿아 있기에
너의 슬픔이 차 넘치면
내게로 강물이 되어 범람해요
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
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
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
등 떠밀린 너에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
이렇게 둘이가 함께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
그저 난 그대의 빈 곳에
내 몸을 꼭 맞추면 행복해요
이것 봐 웃고 있잖아요?
그렇게 말주변도 없는
그대 나를 가만히 안으면
이렇게 들려오는 너의 그 박동소리 우
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
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
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
등 떠밀린 너에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
무작정 떠났던 그날의 여행 혹시 기억나요?
수 없이 막다른 길들에 마주쳐도
늘 함께 있었잖아요
울지 말아요 내가 너무 아파요
고갤 들어봐요
이것 봐 웃고 있잖아요?
[ 日本語訳 ]
深く愛する人たちは
悲しみさえひとつの心で感じるね
誰かを心から大切にするということ
こんなにも不利だよね?
わたしの魂はきみの心の片隅に
つながってるから
きみの悲しみが溢れ出すと
川となってわたしも呑み込んでしまう
空しい慰め、果たせない約束
今度はわたしがきみを力づけないと
切なるわたしの祈り、望まない道へ
押し出されたきみのため
今この瞬間わたしたちが幸せになるのに
そんなに多くのものは要らない
こんなふうにふたり一緒なら何も無くていいんだよ
ただわたしはあなた側に
寄り添っていればそれで幸せなんだ
ほら、笑っているでしょう?
とても口下手な
きみがわたしを黙って抱き寄せると
きみの鼓動の音がこんなに伝わってくる
空しい慰め、期日のない約束
今はわたしがきみを力づけなければ
切実なわたしの祈り、望まない道へ
押し出されてしまったきみ届くかな
今この瞬間わたしたちが幸せになるのに
そんなに多くのものは要らない
当てもなく旅に出たあの日のこと覚えてる?
何度も行き止まりにぶつかっても
いつも一緒にいたじゃない
どうか泣かないで、胸が張り裂けそうだから
顔を上げて私を見てよ
ほら、笑っているでしょう?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