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다는 건 너무 벅찬 일인 걸
내 몸에 모든 숨이 다 새어나가도
느끼지 못할 만큼 넌 너무 달콤한 한숨
내 몸은 구름 위를 부유하며 중력을
잃은 채 두 발을 땅 위에
디디고 서기도 힘들어 난 어떡해요?
내 모습 우스꽝스럽진 않을까 미쳐요
내 맘대로 안 돼요 싫어
난 절대 말 못할 거야
모든 걸 망칠 테니까
이만큼 다가서기에도 너무 힘들었죠
햇살처럼 와주던지
아니면 내 마음 더 자라지 못하게
지금 꺾어 버리라구요
너의 말들이 슬픈 보랏빛으로 변하면
겨우 핀 꽃은 씨앗으로 돌아가네
모든 어휘와 암시로 네게 다가서고 있는데
넌 도무지 내 맘을 알아채지 못하고
난 절대 말 못할 거야
모든 걸 망칠 테니까
이만큼 다가서기에도 너무 힘들었죠
햇살처럼 와주던지
아니면 내 마음 더 자라지 못하게
지금 꺾어 버리라고
말해 아니 안돼
그는 이미 알고 있잖아
아니 절대 모를 거야
말해 아직 안돼
결국 고백하게 될 거야
하지만 오늘은 아닌 걸
‘사랑에 빠진다’ 는 건 너의 꽃말
숨이 벅찬 그 의미들
[ 日本語訳 ]
恋に落ちるってことはすごく大変なことよ
体中の息がぜんぶ抜けていっても
感じられないくらいきみはとっても甘い溜息
わたしの体は雲の上に浮かんで重力を
失ったまま両足で地面に
立っているのも大変で、わたし、どうしよう?
自分の姿が可笑しくないかってどうかなりそうよ
わたしの思い通りにならないわ、こんなの嫌よ
わたしには絶対言えないわ
すべて台無しにしてしまいそうだから
こんなに近づくのもとても大変だったんだから
日差しのようにそっと来てくれないのなら
わたしの気持ちがこれ育たないように
今すぐ摘んでしまってよ
きみの言葉が悲しい紫色に変わったら
ようやく咲いた花は種に戻っていくわ
あらゆる語彙と暗示できみに近づいているけど
きみは全然わたしの言葉に気づいてくれなくて
わたしには絶対言えないわ
すべて台無しにしてしまいそうだから
こんなに近づくのもとても大変だったんだから
日差しのようにそっと来てくれないのなら
わたしの気持ちがこれ育たないように
今すぐ摘んでしまってよ
言ってよ、いやだめよ
彼はもう分かってるじゃない
いえ、絶対知らないわ
言ってよ、まだだめよ
結局は告白することになるわ
でも、今日じゃないから
‘恋に落ちる’ というのは、きみの花言葉
息詰まるようなその多くの意味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