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 こころのなか 


Official YouTube < 안 | こころのなか> 

 
 
좀 바보 같지만 너는 신을 믿어
아주 작은 일조차 우연일 리 없음을
아무도 없지만 넌 가끔 기도해
마치 누군가 네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햇살이 내릴 때 새벽 비 내릴 때
넌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느낄 수 있음에
네 숨이 막힐 때 어둠에 갇힐 때
넌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아플 수 있음에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좀 모순되지만 난 너를 알고서 
믿지 않았던 것들을 믿고 싶게 됐다고
 
별빛이 가릴 때 눈앞이 번질 때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버틸 수 있음에 
내 무릎 꺾일 때 안개가 걷힐 때
난 누군가에 감사해 아직 더 갈 길 있음에
 
너의 앞에 내가 설게
너는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아름다운 안을 가진 걸
나는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며 
너의 앞에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두드리며 
 
머물 곳을 찾았네
내 사납게 설켜있던 꼭 불에 탄 자국처럼 
거친 내게 네 한 쪽을 내어준 
너의 안에 그 마음 안에
 
우린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도 
서로 앞에 찾아왔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화살처럼 서로를 향해 쏘아진 채 
겨우 여기 다다랐네 
아름다운 안 너의 안 
열어주렴
 
 

[ 日本語訳 ]


ちょっとバカみたいだけど、きみは神を信じてる 
すごく小さなことだって偶然なんてないことを
誰もいないのに、きみは折々に祈る
まるで誰かがきみの言葉を聞いてるみたいに
 
陽が降り注ぐとき、朝雨が降るとき
きみは誰かに感謝する。まだ感じることができることに
息が詰まるとき、闇に包まれるとき
きみは誰かに感謝する。まだ痛みを感じられることに
 
きみの前にわたしが立つから
きみはあまりに小さくて弱いけれど
その心の“なか”は美しいよ
わたしは満身創痍でよろめきながらも
きみの前に辿り着いたよ
美しい“なか”、きみの“なか”
その戸を叩きながら
 
ちょっと矛盾してるけど、わたしはきみを知ってから
信じてなかったものを信じてみたくなったよ
 
星の光が遮られた夜、目の前が滲むとき
わたしは誰かに感謝する。まだ耐えられていることを
わたしの膝が折れるとき、霧に包まれるとき
わたしは誰かに感謝する。まだ行く道があることに
 
きみの前にわたしが立つから
きみはあまりに小さくて弱いけれど
その心の“なか”は美しいよ
わたしは満身創痍でよろめきながらも
きみの前に辿り着いたよ
美しい“なか”、きみの“なか”
その戸を叩きながら
 
いるべき場所を見つけたよ
怖いくらい縺れて、まるで火で焼けた跡のように
荒くれたわたしに、自分の片方を差し出してくれた
きみの“なか”に、その心のなかに
 
わたしたち、満身創痍でよろめいても
互いの前に辿り着いたよ
美しい“なか”、きみの“なか”
放たれた矢のように互いに向かって
やっとのことでここに辿り着いたよ
美しい“なか”、きみの“なか”
開いてごらん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