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산책 | 夕陽散策 

Official YouTube < 석양산책 | 夕陽散策> 

 
 
 
온 세상이 금빛에 물들어가고 
우리 둘이 말없이 걷고 있을 때
나 이해할 수 없는 감격들로 
불현듯 슬픔이 저물었음을 아네 
 
문이 열리자 사람들은 모두 떠났고 
내 곁에는 오직 그대만 남았소 
나 이해할 수 없는 방법들로 
나를 수도 없이 다시 일으키며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를 위해서 
내가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을 알고 있나요
아무 말도 없을 때 더 많은 말을
나눌 수도 있음을 알게 해 주었소


공중그네 같았던 나의 인생은 
매달린 채 붙잡을 손이 없었소 
누군가 날 허공에 던졌을 때 
그대 날 붙잡고 내 삶을 안았네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를 위해서 
내가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을 알고 있나요
아무 말도 없을 때 더 많은 말을 
나눌 수도 있음을 알게 하였소 
 
꾸민 데 없이 말간 그대의 얼굴에 
문득 옅게 피어오르는 미소가 있소 
그 순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무엇이든 
그 무슨 일이라도 다 하겠소
 
 

[ 日本語訳 ]


世界が一面黄金に染まりゆき
私たち二人言葉なく歩いていると
言い知れない感激が溢れ
その刹那、悲しみが消えたことがわかる
 
扉が開くと人々はみな立ち去り
私の傍にはただ貴方だけが残る
とても考え及ばぬ方法で
私を何度も私を立ち上がらせて
 
愛すべき、私の貴方の為に
私が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こと分かってる?
何も言葉を交わさない時ほどより多くの言葉を
分かち合えることを教えてくれたね


空中ブランコのような私の人生
ぶらさがったまま捉まる手がなかったわ
誰かが私を宙に放り投げたとき
貴方は私を捉まえその命を抱いてくれた
 
愛すべき、私の貴方の為に
私が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こと分かってる?
何も言葉を交わさない時ほどより多くの言葉を
分かち合えることを教えてくれたね
 
飾らない澄んだ貴方の顔に
ふと微かに笑みこぼれる時がある
その一瞬を守ることができるのなら
私は何でも、何だって
どんなことだってできるわ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