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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중에 내가 갑자기 숨 못 쉴 때
나는 그에게 살려달라며 애원하곤 해
그는 능숙한 손길과 자신의 존재로
날뛰는 불안을 속박하며 귓가에 어르네
너는 흐르는 시내 잠시 가로막혀도
휘돌아 결국 흐를 길을 찾으리
무엇이 너를 막겠니 터져 오른 샘물은
기어이 흘러 바다를 향해 갈 텐데
너는 멈추지 않아 지줄대며 낮게 흐르리
잠시 약해지면 오목한데 고였다가도
다시 넘치듯 가리 옳은 순간은 온다
두려워 말고 그저 맡기렴
흐르는 시내
흐르는 시내처럼
[ 日本語訳 ]
深い夜更けにわたしが突然息ができない時
助けてと彼に救いを哀願することがある
彼は慣れた手つきと自分の存在で
踊り狂う不安を束縛し耳元でささやく
君は流れゆく小川。しばし遮られても
巡りゆき必ず流れゆく道を見つけるだろう
何が君を妨げられよう。湧き上がる泉水は
ついには海を目指して流れゆく
君は止まらない さえずりながら低く流れる
しばし弱くなりくぼみに淀んでも
再び溢れるように行く 全き瞬間は来る
恐れず、ただ身を任せてごらん
流れゆく小川
流れゆく小川のように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