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riwinkle Blue>
日本語訳 >>
치욕도 명성도 내게는 모두 하나
내가 애달픈 건 오직 그대 뿐이라오
꽃 핀 잔가지 사이에 붙들린 미풍을
선율 위에 베껴서 네게 보내주리
우리는 진흙 속에 피어나는 존재
나약하지만 비겁하지는 않으리
이울어가는 달에 입맞춤을 하고
밤을 지새 누구를 기다리는 듯이
내일에 대한 너의 예감들을 믿으렴
지금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하니까
사나운 불안과 갇힌 마음에 살아도
봄이 오고 또 오고 반드시 오듯이
조금 우울,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고
우리들의 봄은 늘 그렇게 여러 겹의 색
봄은 마치, 향기로운 폭력처럼 내게 와
그렇게 울고도 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니까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감미로운 가락을 내게 부추기네
우리를 속이고 약 올리는 사월의 들뜬 밤
조율할 수도 없이 헝클어진 생의 화음
이 순환 속에서
조금 부끄럽지만 숨고 싶지는 않다고
우리들의 봄은 늘 그렇게 미묘한 죄책감
봄은 마치 향기로운 폭력처럼 내게 와
그렇게 울고도 또 새로운 기대를 갖게 하나까
조금 우울,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다고
우리들의 봄은 늘 그렇게 여러 겹의 색깔
봄은 마치, 향기로운 폭력처럼 내게 와
그렇게 울고도 또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드니까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 日本語訳 ]
恥も名声も私にはひとつ
切ない気持ちはただあなたのことだけ
花の咲く小枝の間に漂う微風を
旋律の上にしたためてきみに贈るよ
わたしたちは泥土の中に咲く存在
か弱いけれど怯えたりはしない
欠けてゆく月に口づけし
夜を明かしてまで誰かを待つように
明日に向かうきみのその予感を信じてごらん
今はそのままでもう十分だから
激しい不安と閉ざされた心に生きていても
春が来て、また来て、必ず来るように
少し憂鬱。でも死にたいわけじゃない
わたしたちの春はいつもそんなふうに織りなされた色
春はまるで、芳しい暴力の如くわたしを訪れる
あれほど泣いたのにまた新しい期待を抱かせるから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甘美な調べでわたしをいざなう
わたしたちを惑わし苛立たせる四月の浮かれた夜
調律もできずに絡みあっていく生のハーモニー
この巡りゆく季節の中で
少しはにかんでも隠れたりしたくない
わたしたちの春はいつもそうなふうに仄かな罪責感
春はまるで芳しい暴力の如くわたしを訪れる
あれほど泣いたのにまた新しい期待を抱かせるから
ちょっと憂鬱。でも死にたいわけじゃない
わたしたちの春はいつもそんなふうに幾重もの色彩
春はまるで、芳しい暴力の如くわたしを訪れる
あれほど泣き明かしてもまた新しい夢を見させてくれるから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작사∙작곡 심규선
作詩・作曲 シム・ギュソン(沈揆先)